우선, 사람들은 아직 고효율 연료를 찾지 못했다. 우선, 1 포인트는 제 2 차 산업혁명이 발전한 이후 내연 기관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세계를 기계화 발전의 길로 이끌었다. 하지만 이 내연기관들이 사용하는 연료는 모두 지질 채굴에서 얻은 석유 자원이며, 이러한 석유 자원은 매우 제한적이며, 동시에 석유 자원의 연소 효율도 그리 높지 않다. 비행접시의 사용 정도에 이르려면, 지구 내부의 일부 연료는 확실히 비행접시의 빠른 비행을 지탱하기에 충분치 않다.
둘째, 사람의 비행 기술 중 하나가 광속을 초월할 수 있는 능력에 도달하지 못했다. 둘째, 공상 과학 영화와 소설에서 비행접시는 모두 초광속의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초광속의 비행 속도를 가지고 있어야만 광대한 우주에서 넓은 지역을 로밍하고 왕복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인간이 이 단계를 완료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단계의 비행 기술 돌파를 완료하면 광대한 우주에 대한 사람들의 탐구가 돌파구가 될 것이다.
셋째, 지구상의 이 금속재료들은 아직 비행접시를 만드는 수준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구상의 일부 금속 재료의 경도가 비행접시 이론에 필요한 경도와 경량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비행접시가 빨리 날아가려면 비행접시 바깥의 금속 구조에 대한 요구가 매우 엄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