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춘명 서남교통대 교수, 박사생 멘토, IET 연구원, CIGRE B2 국제전력망기구 중국 국가대표, 국가' 만인 계획' 명사, 특임교수, 교육부' 장강학자', 국가중점 분야 혁신팀 책임자.
오광녕 교수는 국가자연과학기금 프로젝트 9 개 항목 중 걸출한 청년기금 프로젝트 1 항목, 중점기금 프로젝트 3 개 항목, 국가, 성 장관급 과학프로젝트 20 개, IEEE 국제기준 4 개 항목, 산업기준 2 개 항목, 전문 저서 10 부 작성
오광녕 교수는 궤도교통의 핵심 견인전원 설비를 안전하게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핵심 재료-핵심 설비-시스템 보호' 에 대한 전반적인 사고를 다그쳐 선로교통 선진 전기 재료, 견인전원 설비 상태 감지, 견인전원 시스템 과전압 및 보호 세 가지 방면에서 시스템 심층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성과는 이미 무광, 경하, 하대 등 고속철도와 대진, 황석 등 중거리 철도에 적용돼 국가과학기술진보 2 등상 1 교육부, 중국철도학회 1 등상을 수상해 우리나라 고속철도기술장비가 세계로 진출하는 좋은 토대를 마련했다.
오광녕 교수는 발언에서 천장철도가 인류 역사상 가장 도전적인 철도 공사라고 지적했다. 천장철도는 강성 접촉망을 이용하여 전기를 공급할 계획인데, 이것은 천장철도 활망 전력 공급 시스템의 가장 경제적이고 믿을 만한 방안이다. 기존의 강성 활망 시스템은 주로 지하철 노선에 사용되며 진동과 충격이 잦은 등의 문제가 있다. 천장철도 전압 등급과 운행 속도가 크게 향상되어 환경이 열악하고, 선로 경사가 크고, 터널이 길고, 고도가 높으며, 활망 시스템 커플링 진동이 발생하기 쉬우며, 에어 갭 압축 강도가 떨어지고, 강성 활망 시스템 기계/전기 손상이 더 심해질 수 있어 국내외 경험이 없다. 따라서 천장철도 고속 강성 활망의 안정적인 흐름을 실현하는 것은 미래 발전의 중요한 수요이다.
오광녕 교수는 미래 고속철도의 진일보한 발전을 감안하여 열차 운행 속도와 수류 한계의 일치에 연구 작업을 집중했다고 밝혔다. 열차 운행 속도가 계속 높아지면서 열차 견인력은 바퀴와 레일이 달라져 내려가고, 운행 저항은 속도지표가 커지며, 활망은 유속에 따라 품질과 효율이 떨어지고, 활망은 유류 시스템의 병목 효과가 점차 드러나고 있다. 따라서 견인, 작동저항, 흐름효율과 속도발전의 교차 경계를 찾아내 활망 시스템의 사용 성능을 더욱 높이고 활망 유류의 운행 속도 한계를 탐구하는 것이 향후 발전의 중요한 방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