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 유동층 열전 타르 열병합 발전 기술 개발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성 중대 과학기술 전문 지원 프로젝트로, 남광업그룹과 저장대학이 공동으로 실시한다. 수남광업그룹 신장지 발전소는 국내 최초의 12 MW 순환 스트리밍 침대 열전 타르 다공동 생산공업 시범장치를 건설했다. 이 프로젝트는 석탄 등급 다공동 생산 기술을 채택하여 석탄을 고부가가치 타르와 가스를 추출한 다음 발전 연료로 심도 있게 가공한다. 현재 기화로와 연소로, 반초점 순환 스트리밍 침대 보일러, 저온 타르 회수, 가스 정화 등의 기술을 성공적으로 파악해 국가 발명 특허 2 개, 실용 신안 특허 1 항목을 신청했다. 콜타르 수율은 10% 보다 크고, 타르의 상대적 유출률은 90% 보다 크다. 연간 타르 1.2 만톤, 가스 1.5 1.63 만입방미터, 연간 매출 3426.3 만원, 세후 이익 5976438+0.00 이에 따라 다음 단계는 12 억원 건설 135 MW 순환 스트리밍 침대 석탄 열병합 발전 프로젝트에 투자할 계획이다. 프로젝트가 완공된 후 연간 판매 수입은 거의 9 억 원, 세후 이윤은 65,438+0.65,438+0 억원, 투자이익률은 65,438+03.5% 였다. 이 프로젝트는 수남탄의 심도 있는 이용을 실현하고 에너지 절약을 촉진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