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방법이자 당시 서구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었던 치료법은 피를 빼는 것이었다. 당시 서방에서 피를 빼는 것은 매우 흔한 치료 방법이었다. 당시 서양인들이 아프지 않았더라도, 그들은 며칠마다 한 번씩 피를 흘려 건강을 유지하기로 했다. 당시 미국 국부 워싱턴은 중병에 걸렸고, 의사는 정확한 치료법을 찾지 못하고 피를 빼라고 권했다. 그러나 워싱턴은 결국 병 때문에 죽는 것이 아니라 출혈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서양에서 질병을 치료하는 두 번째 방법은 귀신에게 기도하는 것이다. 당시 서양인들도 미신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들은 귀신에게 기도하여 그들의 질병을 치유하는 것을 돕기로 했다. 알다시피, 이 세상에는 귀신이 없기 때문에 서양인은 아플 때 모두 참아야 한다. 만약 서양인의 병이 어쩔 수 없이 휴대할 때 호전된다면, 사람들은 귀신이 이미 그들이 이전에 한 일을 용서했다고 생각한다. 만약 서양인들이 질병의 고통에 반항하지 않고 직접 죽는다면, 사람들은 귀신이 분노하고 자신이 이전에 한 일을 용서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것이다.
서양인들은 고대에 이 두 가지 방법으로 질병을 치료했다. 이 두 가지 방법은 완전히 무모하며 소아과에는 근거가 없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의 한의사는 서구의 이런 터무니없는 치료법에 비해 훨씬 믿을 만하다. 당시 중국의 의사는 맥을 짚어 사람마다 상황에 따라 다른 처방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