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수 임지사 기간 동안 그림을 사랑했기 때문에 공문에 나무를 세웠고, 항상 문인들이 그를 찾아왔다. 예의상 견학이 끝난 후 그들은 반드시 남아서 밥을 먹어야 했기 때문에, 그의 요리사는 매우 바빠서, 왕왕 한 자리가 막 손님을 떠난 후, 두 번째 손님이 다시 왔다. 이병수 어른은 자신의 요리사가 이렇게 바쁜 것을 보고 밥을 먹어서 힘들었다.
그래서 그는 머리를 써서 밀가루와 계란으로 물과 면을 넣는 방법을 생각해 냈다. 한 덩어리로 말아서 말리고 기름솥에 튀기고, 황금빛 때 건져 보관하다. 그래서 손님이 오셨으니 직접 면을 꺼내서 그릇에 넣고 지금 라면을 담그는 방법을 사용하세요. 그런 다음 아주 빨리 부드럽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는데, 이런 국수로 산발적인 관광객을 대접하는 것이 매우 편리하고 요리사의 업무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이런 라면을 만드는 방법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앞다투어 모방하기 때문에 이병수가 발명한 라면을 라면이나 양저우면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