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체스터 MK I 기관단총은 제 2 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해군이 사용한 기관단총이자 영국 최초의 군용 기관단총이다. 이 총은 영국 디자이너 랜체스터가 설계한 것으로 특허 번호는 194 1 으로 스털링 엔지니어링사가 제조했다. 그것은 독일 MP28 기관단총의 모조품이지만, 약간의 세부 사항에만 약간의 변화가 있을 뿐이다.
MP28 에 비해 랜체스터 MK I 기관단총은 감속기를 방아쇠 홀더 앞쪽으로 개조하고, 포구는 영국식 1907 총검을 교체하고, 탄피 뒤는 약간 바뀌며, 탄창석은 황동 소재이며, 탄약 50 개 장탄창을 장착하면 9mm Barabellum 권총탄을 발사할 수 있다.
대조적으로, Lanchester MK I 기관단총의 총 크기는 더 길다. 자동 방식은 자유총기식이며, 발사 방식은 단발일 수도 있고 연발일 수도 있다. 총관은 길이가 200mm 이고, 6 개의 우측선소총을 가지고 있어 이론사속 600 발/분, 초속 965m/s, 총 중량은 4.34kg 에 달한다.
제 2 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새로운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랜체스터 MK I 기관단총이 개선되었다. 즉, 궤간을 바꾸고, 속속속기를 취소하고, 연발 모드만 사용했다. 게다가, 일부 MK I 기관단총은 심지어 MK I 기관단총으로 개조되기도 했다.
주원
랭체스터 MK ⅰ 기관단총 데이터
원산지: 영국
지름: 9mm
탄약 유형: 9mm Baraberum 권총.
총 총 길이: 75 1 mm
통 길이: 200mm
총 질량: 4.34kg
용량: 32 발 /50 발
자동 모드: 자유 총 기계 유형
이론 발사 속도: 분당 600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