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핵사고로 일본 주변 해역의 방사능이 기준을 초과해 대량의 핵폐기물이 발생했다. 물론, 일본 자체가 원자력 국가이고, 중국에도 많은 원자력 발전소가 있으며, 매년 대량의 핵폐기물이 발생한다. 하지만 이러한 것 들의 대부분은 깊이 묻혀 있지 않지만, 태평양에 덤핑 같다. 이것은 또한 어업 자원과 해양 오염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래서 최근 몇 년 동안 국제사회는 일본의 이런 행위를 비난하고 있다. 이는 전 세계 국민의 이익을 손상시켰기 때문이다. 핵오염과 방사선은 죽음과 질병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 인민과 일본 국민의 생명안전에 대한 무책임이다. 그래서 일본이 원자력 분야에서 지탄을 받는 데는 이유가 있다. 그러나 일본은 국제사회의 충고를 듣지 않고 바다로 핵폐기물을 계속 배출하기로 했다.
물론 일본의 원전 시설은 후쿠시마 원전이 누출되기 전까지는 안전하다고 할 수 있지만 지진으로 후쿠시마 원전 누출도 국제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일본의 지진해일이 많은 나라가 이렇게 많은 원전 시설을 건설해야 할지 고민할 만한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