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역사를 살펴보면 명나라가 북한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크다. 명나라 시대에는 중-북 관계가 매우 좋았고 북한은 "중국의 효자" 라고 자칭했다. 특히 만력한국전쟁 이후 북한과 중국의 관계는 더욱 화합했다. 하지만 황태극에 정복당한 후 북한은 만청에 항복할 수밖에 없었고, 북한은 만청 통치자에 대한 극심한 증오를 품고' 황호호' 라고 불리기도 했다. 갑오전쟁 이후 북한이 일본 식민지로 전락한 것은 북한 역사상 가장 어두운 시기로 청 왕조의 연약하고 무능한 원한이 최고점에 이르렀다. 제 2 차 세계대전 이후 한반도는 마침내 독립적이고 오랫동안 억눌린 민족열등감과 60 년대 이후 경제가 고속으로 발전하여 일정 기간 중국을 제치고 한국 국민들에게 왜곡된 민족적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 이런 우월감은 문화의 결핍을 만나 갈등을 빚었다. 한국 사람들은 우리가 그렇게 우월하고 문화도 우월하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중국에 대한 그들의 복잡한 감정까지 합치면, 그들은 마음속으로는 문화가 중국에서 왔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이런 민족 환경에서 각종 왜곡된 역사와 힘이 생겨났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것은 영원히 우리의 것이지, 너희들의 것이 아니다. 아무리 비틀어도 역시 너의 것이 아니다.
모두, 받아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