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 은 에폭시 수지 특허를 발표하여 유리 섬유 전기공 적층 재료의 발전을 위한 물질적 토대를 마련했다.
1939 무알칼리 유리 섬유가 나왔어요.
1942 불포화 폴리에스테르가 시장에 출시된 뒤 유리와 포화에스테르를 결합하면 폴리에스테르 수지의 기계적 강도가 크게 높아진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 유리강 공업의 시작이다. 이후 유리강 공업은 줄곧 섬유공업 발전의 주요 추진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