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고효율 작업용 공구박스는 절대 잠기지 않아 언제든지 내가 사용할 수 있다.
언제 독립적으로 일하는지, 언제 서로 협력하는지 안다.
도구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파트너를 신뢰하다.
공담과 관료주의를 거절하다
업무의 질은 고객이 판단한다.
신기한 생각이 반드시 쓸데없는 말은 아니다.
새로운 작업 방식을 시도하다.
매일 무언가를 해라, 그렇지 않으면 차고는 항상 차고가 될 것이다.
일이 인위적이라고 믿고, 우리가 함께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
지속적인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