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출된 특허에서 삼성은 중흥이 내놓은 AxonM 과 비슷한 접이식 휴대폰을 선보였다. 반면 AxonM 은 두 개의 독립된 디스플레이를 사용했고 삼성의 화면은 180 으로 접을 수 있는 접이식 디스플레이로 미래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