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 질문에 구두점을 보니 좀 어지러워요~! ㅎㅎ
다시 설명드리면 이런지 확인해보겠습니다. 밤에 DC를 사용하여 사진을 찍을 때 LCD를 사용하여 장면을 보고 관찰하는 현상이 있어야 합니다. LCD의 하이라이트 지점(가로등이나 자동차 조명)에 보라색 수직선이 밝은 지점부터 LCD 화면 전체에 걸쳐 수직으로 위아래로 뻗어나오지만(매우 불쾌하게 느껴지죠?) 실제 촬영된 사진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 수직선이 있어요.
글쎄, 책임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DC에만 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DC에 강한 조명(낮이나 밤에 관계없이)에서 촬영할 때 이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이미징과 관련이 있습니다. DC의 기술과 LCD의 디스플레이는 DC라면 피할 수 없는 일이지만 DC의 품질에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1. 어두운 환경에서 밝은 빛을 받으면 빨간색이나 보라색의 밝은 줄무늬가 나타납니다. 이는 CCD 장비의 특성입니다. 이러한 줄무늬는 모니터에만 나타나며 사진에는 기록되지 않습니다. 캡처된 비디오에는 기록됩니다.
2. 밝은 야외에서 어두운 곳에서 촬영하는 것은 역광 촬영입니다. 강한 빛은 장면을 심각하게 과다 노출시켜 장면의 디테일을 완전히 잃어버리게 합니다. 하지만 완전히는 안 됩니다. 풍경을 볼 수 없습니다. 창가에 서 있으면 카메라가 외부 풍경의 노출을 측정하여 노출을 얻을 수 있으므로 보다 정확한 노출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카메라의 정상적인 현상이며 카메라의 결함이 아닙니다. 물론 교환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하, 제 도움이 더 필요하시면 말씀해 주세요. 제가 아는 한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