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말은 어디에 있었나요? 고대 유학자들은 '성인'을 존경했기 때문에 유교가 지배하던 왕조에서는 '성인'이 유교의 전유물이었다.
1. 유교를 언급한다면 아마도 요, 순, 우, 당, 문왕, 무왕, 공자(가장 성스러운), 안회(복원성인), 증자( 현자), 맹자(야성). 엄밀히 말하면 안회(복성), 증자(종성), 맹자(부현)는 '진성'이 아니라 '부성'으로 간주된다.
그리고 공자부터 세어보면 공자, 안회, 증자, 맹자, 주희, 왕양명 등이 모두 실제 역사적 인물인데 열 명도 안 된다.
2. 춘추전국시대 수백개 학파의 견해를 합치면 10대 성자는 삼황오제+공자와 노자이다. 그러나 도교의 노자를 성인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는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는데, 도교에서는 성인을 인간의 궁극적인 형태로 여기지 않기 때문에 '성인'이라는 칭호를 경시하기 때문이다. 성자, 신, 최고의 존재, 심지어 인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