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권은 지식재산권국에 비준 허가를 신청한 후 취득한 것으로, 저작권은 창작이 완료될 때부터 존재했다.
특허에는 세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외관 디자인, 즉 제품의 외관으로, 미적 감각을 지닌 모양, 패턴, 색상의 조합을 보호한다. 사용자의 허가 없이는 다른 사람이 이 설계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 다른 두 가지는 발명과 실용신형이라고 하는데, 모양, 구조 또는 그 조합을 개선하는 기술 방안과 방법을 보호한다. 허가 후, 너의 허락 없이는 다른 누구도 이 기술 방안을 사용할 수 없다.
우리는 그들을 이렇게 구분할 수 있다. 번영과 풍요로움을 위해 어떤 사람들은 책을 쓰고 음악, 노래, 영화, 텔레비전을 만들어 그들의 문화생활을 풍요롭게 한다. 이런 창작물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아 창작자에게 이득이 되고 문화생활에 편향된다. 어떤 사람들은 다양한 제품의 외관에 대해 다양한 참신한 심미 디자인을 하고, 예술적 미감을 주며, 예술 창작을 선호한다. (물론 이런 창작은 그림과 다르다.) 또 각종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고, 기술 차원에서 생산생활의 각종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들에게 각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고, 기술에 편향되어 있다. 후자의 양자는 특허법의 보호를 받고 전자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다. 즉, 모두 사람을 보호하는 창조적 성과이지만, 사람이 만든 물건의 속성이 다르고, 분류가 다르고, 해당 법률이 다르고, 권리가 다르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