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 규모: 동영신지는 대형 정유 기업으로 연간 2 천만 톤의 원유를 생산한다. 해과는 중형정유기업으로 연간 약 500 만 톤의 원유를 생산한다.
2. 기술 수준: 동영신치는 국내외 선진 정유 기술을 채택하여 자주 개발한 특허 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고품질의 유품을 생산할 수 있다. 해과는 주로 외국 정유 기술을 채택하여 상대적으로 성숙하지만 동영신치에 비해 여전히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