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대 종양병원 임동매 교수에 따르면 최신' 1 관 쌍검' 기술은 샘플량, 시간비용, 경제비용을 늘리지 않고 한 번에 종양조직 샘플의 DNA 와 RNA 를 동시에 검출할 수 있어 국내 환자에게 더욱 강력하고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검사방안을 제공하고 종양 정밀 진료의 진일보한 발전을 촉진할 수 있다. DNA 와 RNA 의 동시 검사는 비소세포 폐암 연구와 약물 개발을 위한 더욱 포괄적인 데이터를 제공한다. 연구원들은 이 데이터를 이용하여 새로운 치료 과녁을 발견하고, 치료 반응을 예측하고, 정밀 의료의 발전을 촉진할 수 있다.
한편 임동매 교수는 DNA+RNA 동관이 향후 초진 말기 비소 세포 폐암 환자의 유전자 시퀀싱의 대추세와 방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