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 진단과 치료에 능하다. 주로 비염에서 천식, 알레르겐 진단 및 치료제의 표준화, 음식 알레르기 및 아나필락시스 쇼크에 이르는 화분증 환자의 자연 과정에 종사한다. 국내외에서 처음으로 초꽃가루를 보도한 것은 우리나라 북방의 중요한 알레르기 꽃가루이다. 여름가을 화분열 임상 자료 데이터베이스 2000 건을 건립해 여름가을철 화분열 비염이 천식 자연과정으로 발전한 것을 처음으로 보도했다. 국내 최초의 식품 의존 운동으로 알레르기 쇼크 사례가 유발됐고, 세계 최대 밀 의존 운동으로 알레르기 쇼크 데이터베이스와 바이오샘플 데이터베이스를 유발했다고 처음 보도했다. 주요 지도자이자 디자이너로서 국내 관련 분야의 의사를 이끌고 전국 18 성시에서 9 가지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유행병학 연구를 진행했다. 총 PI 로서 7 개 국가 다센터 수입약 등록 임상시험을 먼저 마쳤다.
전과 의사가 신고한 10 알레르기 병원제 중 7 개는 이미 미국 식품의약청 공식 비준을 받았다. 국내외 정기 간행물에서 문장 50 여 편을 발표하고, 국가 발명 특허 6 개, 국가, 성 장관급 과학연구기금 6 개, 베이징협화병원 의학성과 1 등상 20 18 만원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