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개발된 시스템은 길목당 차도당 차량 수를 기준으로 청신호 통행 시간의 길이를 결정할 수 있어 길목차 수와 무차수 신호등 시간이 고정돼 있다. 이 과학 연구 성과는 이미 공안부에 의해 전국 보급 프로젝트로 등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