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세가 발전함에 따라 4 ~ 5 일 이내에 농양을 형성할 수 있다. 환자의 유방에는 박동성 통증이 있을 수 있고, 국부 피부는 붉게 부거나 투명할 수 있다. 병세가 발전하면 환자의 유방 중심이 부드러워지고 통증이 계속되면서 환자를 고통스럽게 한다. 천자 검사 후 유방에 농양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때때로 이런 농양이 몇 개 있는데, 서로 다른 시간에 형성될 수 있다. 병세가 계속 발전함에 따라 환자의 병세가 점점 심해질 것이다. 종기는 피부 표면에서 튀어나오고, 우유는 저절로 상처에서 넘쳐난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여성병원은 산부인과 검사를 통해 자신의 병세를 진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