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국문 밖에 잠겨 있기 때문에 이 기술은 국내에서 특허 보호를 신청하거나 영업비밀 등 다른 보호 방식을 채택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지만 국내에서 특허를 신청한 것도 배제하지 않지만 국익, 역해독 등 우려로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