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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 가루가 모자라다. 밀가루를 넣어도 될까요?
물론이죠.

자발가루는 밀가루를 원료로 하여 팽송제를 미리 섞어 만든 밀가루이다. 1845 는 영국 제빵사 헨리 존스가 발명하고 특허를 획득했다. [1] 밀가루에 적당량의 물을 넣어 각종 밀가루 제품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체 특성 (즉 발효제품 만들기에 적합) 으로 만두와 국수를 만들 수 없다. 만들 때 가스가 생겨 글루텐이 파괴돼 만두가 껍질이 깨지고 절단된다.

자발가루는 밀가루에 일정량의 가스를 생산할 수 있는 식품첨가물을 넣어 만든 것이다. 사람들은 물이나 계란을 넣은 직후 만터우, 케이크, 튀김 등 각종 부풀린 음식을 만들 수 있다. 이렇게 하면 계량, 재료, 혼합, 발효, 탈알칼리 등 복잡한 과정을 피하고 식품 생산 공정에 대한 요구를 줄이고 식품의 품질을 안정화하고 대체하며 시간, 단순성, 편리함을 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