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 () 는 도교의 참하느님으로 역대 황제들이 모두 모신 적이 있다. 드라마에 관해서는 대부분 허튼소리이다. 또한 관음보살은 이른바 동연이라고 하는 자연불으로서 도교의 참신 중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