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대 장효 인터페론 마이크로환은 12kD 선형 폴리에탄올 분자를 사용할 수 있어 안정성이 떨어지고 유효 농도 유지시간이 짧다. 2 세대 장효 인터페론 마이크로환은 40kD U 형 폴리에틸렌 글리콜 분자를 사용하여 안정성과 혈약 농도가 높아졌지만 인터페론 알파-2A 아형을 사용하면 중화와 항체 발생률이 높다. 3 세대 장효 인터페론은 혁신적인 40kD, Y 형 폴리에틸렌 글리콜 분자 구조와 인터페론 α-2b 134 의 라이신 변형 구조를 사용하여 1 세대와 2 세대 장효 인터페론의 장점을 결합해 자주혁신을 진행한다.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장효 인터페론이기도 하다. 효능은 수입품과 비슷하고 구조가 안정적이며 중화와 항체 발생률이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