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헬싱키 대학이 3 월 8 일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핀란드 연구원들은 코용 코로나 백신을 개발해 몇 달 후 임상실험을 계획하고 있다.
이 코용 코로나 백신은 일종의 아데노 바이러스 벡터 백신으로 유전자 전달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되었다고 소개했다. 연구진은 호흡기 계통을 통해 코로나 전파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강 주사 백신이 근육 주사보다 더 광범위한 면역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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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백신에 대한 임상 시험이 곧 시작될 것이다.
이 백신 개발 사업의 참가자들은 헬싱키 대학과 동핀란드 대학의 연구원들을 포함해 이 백신을 보급하기 위한 회사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앞으로 몇 달 동안 핀란드에서 이 백신을 임상실험할 것으로 알려졌다.
동핀란드 대학의 분자의학 교수, R&D 팀 책임자인 Sepo Yula-Hirtu Ala 는 신화통신에 일부 국가들이 백신을 미리 사용할 수 있도록 연구원들에게 자금을 지원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