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매체는 4 일 "한국 리즈마스크가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며 "한국특허국은 최근 가짜 리즈팩을 만드는 보금자리를 급습했다" 며 "이 보금자리에서 만든 65438+ 만 장의 마스크팩을 중국에 팔았다" 고 보도했다. 이덕자주사 수분마스크 26 만 6000 장을 만들어 시장판매가격은 약 450 만원이다. 가짜 마스크를 만들고 유통한 채 (45) 등 4 명이 입건해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현장에서 158 만 개의 마스크를 압수했으며, 또 다른 65438+ 만 개의 마스크가 중국에 판매된 것으로 추정된다.
채 등은 경기도 파주시 인적이 드문 곳에 공장을 설치해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여 가짜 리즈 마스크를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짜 마스크의 겉포장은 정품 마스크와 별반 다르지 않다. 시뮬레이션 팩에는 주름 방지 기능이 있는 아데노신이 들어 있다. 그러나 가짜 마스크에는 이런 성분이 없고 인체에 해로운 방부제 성분 (예: 페녹시에탄올) 을 첨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