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양도는 2 개월에서 3 개월이면 나올 수 있다.
양자에 비해 이송에 필요한 시간은 신청보다 짧지만 특허 심사 정보 조회망에서 원래 신청자의 기록을 찾을 수 있다.
시간이 촉박하면 특허 양도를 선택할 수 있고, 시간이 충분하면 신청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