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l 글로벌 솔루션의 기유 기술 관리자인 David Wedlock 은 최근 Shell 이 카타르 석유회사와 합작하여 건설한 세계 최대 GTL 기유 공장이 20 1 1 연초에 가동될 것이라고 밝혔다.
진주 GTL 이라는 이 프로젝트는 올해 말에 완공될 것이다. 이 장치는 매일 약 30,000 배럴을 생산하거나 매년 654,380 만 톤 이상의 III 기유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 장치의 가동은 전 세계 기유 시장에 깊은 의의를 가지고 있다. 이 기술을 이용하여 고품질의 기유를 대규모로 생산하는 세계 최초의 장치다.
GTL 기유 점도 지수가 135 ~ 145 에 달하고 저온과 휘발성이 개선되어 이 기유 제품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