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적으로 불안장애는 여전히 여러 가지가 있는데, 사람마다 발병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치료법이 필요하다. 약물 유전자 검사를 통해 환자의 각 약물에 대한 대사와 반응을 신속하게 감지할 수 있어 의사의 지도 하에 치료 방안을 최적화하고 약물 불량반응을 줄이며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불안약상자를 보유한 발명 특허 외에도 이강은 국내 최초로 정신질환약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정신질환 치료에 큰 도움을 주었다. 충칭시의학회 정신의학전문위원회 2020 년 학술연례회에서 그 약물 유전자 검사 프로젝트는 참가 전문가들의 광범위한 인정을 받아 우리나라의 정신질환 정밀 의료 실현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