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판의 흡수팽창률은 일반판보다 현저히 낮으며, 끓인 후에도 높은 강도를 유지하고, 습도계수가 높고, 일반판은 부러지기 쉬우며, 팽창률이 높다. 그러나 끓인 후 향판은 변형되지 않고 보리차 냄새가 난다. 일반 판재는 흡습팽창 변형, 포름알데히드가 물에 녹아 코를 찌르는 고약한 냄새를 풍긴다.
주류 판:
향판 (원판이라고도 함) 은 벼, 밀 등 천연 농작물 짚을 주원료로, 국가 선진 특허 기술을 채택하여 포름알데히드가 전혀 함유되지 않은 폴리우레탄 생태접착제를 접착제로 개발하여 만든 신형 생태환경 인조판이다.
용도: 실내 옷장 장식, 가구 제조, 바닥, 찬장, 흡음판, 필기판, 대지, 포장재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며 인조판에 이상적인 대체품이다.
바이두 백과-옷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