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는 모든 사람이 일을 순조롭게 할 수 있도록, 모든 재물운이 순조롭다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지혜명언)
한 부서에서, 만약 모든 직원들이 지도자의 강력한 구속 하에 일한다면, 그들은 적극성이 없을 것이고, 일이 순조롭게 되지 않을 것이며, 잘 되지 않을 것이다. 직원들은 반드시 의식적으로 규칙과 제도의 제약 하에 일을 해야 한다. 즉 자신을 잘 관리해야 일을 순조롭게 할 수 있다.
따라서 관리는 지도자의 특허가 아니라 모두가 관리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