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등은 진짜 건물 램프에 속하며, 불을 붙이는 것은 연옥에서 경험하는 것과 같다. 모든 작품에는 장인들의 심혈이 응집되어 있다. 백화등의 창시자인 채룡은 설립 초기부터 백화등을 위해 외관 디자인 특허를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