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같은 대기업은 반드시 완벽한 제도가 있어야 후계자를 양성할 수 있다.
임기의 사직이 그가 화웨이에서 물러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회사의 전략은 여전히 그를 필요로 하지만, 어떤 직위는 다른 사람이 인계하여 회사 발전에 가장 유리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이런 이전은 화웨이의 미래 발전의 배치를 정확히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