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초음파 치료 분야가 늦게 시작되었고, 1950 년대 초에는 소수의 병원만 초음파 치료를 했다. KLOC-0/950 부터 베이징은 최초로 800KHz 주파수의 초음파 치료기를 사용하여 각종 질병을 치료하였으며, 1950 년대까지 점차 보급되어 국산 기구가 보급되었다. 발표된 문헌 보도가 1957 에 나오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