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화: 하지만 에어컨에 대해서는 보급할 수 있고, 주로 영화관을 통해서요.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에어컨을 처음 접하는 것은 영화관에 있다. 1920 년대 영화관은 에어컨 기술을 이용해 관객들에게 시원한 공기를 공급하겠다고 약속했고, 에어컨은 영화 자체처럼 매력적이었고, 여름은 겨울을 대신해 관람성수기가 되었다. 이후 카지노, 실내체육관, 쇼핑몰 등 수많은 실내유흥업소가 일년 내내 문을 연 것은 에어컨 출현 덕분이다.
1960 년대와 1970 년대에 미국에서는 보기 드문 가뭄 날씨가 나타났다. 가뭄과 물 부족 지역의 에어컨 냉열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은 냉각탑 대신 공기로 냉각탑을 냉각시키는 공랭식 냉온수기를 개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그것의 영어 이름은: AirCoolChiller, 혹은 간단히 Chi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