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목수의 도구는 도끼밖에 없었다. 루반은 제자를 데리고 산에 올라가 나무를 베었는데, 도끼를 사용했는데, 매우 힘들었고, 늘 그에게 땀을 흘리게 했다. 한번은 그의 손이 부러져서 피가 흘렀다. 그는 자신의 손이 도끼에 의해 잘려진 것이 아니라 들풀 잎에 베인 것을 발견했다. 들풀의 잎이 왜 이렇게 대단한가? 루반은 자세히 보니 잎이 길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작은 이가 많이 있는 것을 보았다.
루반은 영감을 받아 쇠조각에 작은 이빨을 많이 만들어 톱을 발명했다. 톱으로 나무를 톱질하는 것이 도끼로 하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다.
현대에는 바이오닉스라는 공학 기술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생물학적 시스템의 구조와 기능을 연구하는 과학이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루반이 톱을 발명한 영감은 들풀 잎의 모양에서 비롯되며, 바이오닉스가 실천에 응용한 간단한 예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