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씨앗의 생산은 일년 사계절 모두 진행될 수 있으며, 필요한 공간이 작아 대량의 토지를 차지하지 않는다. 그리고 배아체는 배양 과정에서 번식이 빠르고 수량이 많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공 씨앗은 농업 생산에서 광범위한 응용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일본의 기린 회사와 미국의 생물투자와 식물유전학 회사는 이와 관련하여 좋은 시도를 했다. 그들은 인공씨앗으로 셀러리, 상추 F- 1 잡종과 벼신품종을 대량으로 재배했다. 1 g 의 캘러스 배양 6 개월 후 샐러리는 10 만개의 배아를 형성하고, 상추는 10 만개의 배아를 형성하고, 벼는 250 개의 배아를 형성할 수 있다.
전면 적용 단계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인공씨앗의 생산이 먼저 대량의 동시 배아체를 확보한 다음 배아체의 유전적 변이를 억제하는 기술을 익히고 배아체의 소포재와 매립 방법을 개선하고, 마지막으로 인공씨앗의 모종률을 높이는 기술을 연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