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지 30 여 년 만에 로스웰 사건이 점차 화제가 되고 있다. 1978 부터 미국의 여러' 미확인 비행물체 연구자' 가 이 사건을 계속 조사하고 있다. 그들은 사건이 발생한 곳을 여러 차례 방문해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는 수백 명의 현지인을 인터뷰했다. 또 미국 정부 내부 인사가 유출한 것으로 알려진 기밀 내부 문서도 당시 배포되었다. 로스웰 사건이 발생했을 때 트루먼 미국 대통령은 MJ- 12 라는 단체를 설립하여 이' 미스터리한 사건' 을 조사하라고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을 방문했던 마르셀 소령은 책의 주장을 비웃으며 "지구에서 일어난 적이 없다" 고 말했다. 그러나, 어쨌든, 앞으로 10 여 년 동안 로스웰에 대한 이상하고 외계인에 대한 주장이 점점 더 유행하고 있다. 기괴한 인간형 사진도 로스웰 사건에서 발견된 외계인의 시체로 알려지면서 점점 유행하고 있다고 한다.
로스웰 사건에 대한 점점 더 많은 소문에 대해 미국 관리들은 90 년대에 그들의 자리를 잃기 시작했다. 미국 공군은 1994 부터 1997 까지 미국 국회의 요청에 따라 로스웰 사건에 대한 두 가지 보고서를 발표했다. 비록 이 두 편의 보도는 여전히 유행하는 외계인 이야기를 부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