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젯 프린터의 노즐은 열발포 노즐과 마이크로압력 노즐로 나뉜다. 마이크로압력 노즐은 엡슨이 특허를 출원하고, 열발포 노즐은 캐논이 특허를 출원한다.
소개
디자인 요인으로 인해 열발포는 마이크로압력보다 막히기 쉽지만, 열발포는 끓는 물에 화상을 입는다. 많은 경우 마개가 막히면 끓는 물로 데우면 거품이 난다. 마이크로압력과는 달리 플러그가 꽂히면 교체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마이크로 압전 노즐의 인쇄 효과는 열 발포만큼 좋지 않지만, 사용 수명은 비열 발포가 길고 열 발포 효과가 좋지만, 사용 수명이 짧기 때문에 각각 장단점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사용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