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은 기초이다.
실용성은 발명이나 실용 신안의 기본 요건이다. 발명이나 실용신형을 요구하면 제조하거나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 실용성은 특허 심사에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요소이다.
실용성을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실용성을 판단하는 것은 자연의 법칙에 부합해야 하고, 잠재적 타당성을 가지고 있으며, 공업복제성이 있어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 객관적인 분석에 근거하여 발명이나 실용신형이 제조나 사용의 잠재적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한, 실행할 수 있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
실용성은 특허 검색에 의존하지 않는다.
실용성은 특허 검색에 의존하지 않아 전체 과정이 더욱 간단하고 명료하다.
긍정적인 영향이 있다
발명이나 실용신형은 제품 품질 향상, 작업 환경 개선, 에너지 절약, 오염 감소, 비용 절감 등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어야 한다. 특허 출원 당시 이런 효과가 발생하지 않았더라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가능성이 있다면 실용요구에 부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