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상대방의 침해를 확인하는 경우 먼저 변호사의 편지를 보내 상대방에게 침해를 중지하고 일정한 배상을 요구할 수 있다. 상대방이 외면하면 법원에 직접 소송을 제기하거나 현지 지적재산권 관리기관에 고소처리를 할 수 있다.
셋째, 법원에 침해 소송을 제기하면 법원은 판결을 내리고 근원에서 침해 행위를 제지할 것이다.
변호사의 편지든 고소장이든, 사실이 불분명하고 법의 부적절한 적용으로 인해 불필요한 번거로움을 초래하지 않도록 전문 변호사가 써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