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발열 소재 소개
자체 발열 재료는 물리치료와 보건원이 줄곧 열심히 찾고 있는 재료이다. 국내에는 철분을 이용해 열을 발생시켜 철분, 물, 활성 숯, 무기염 등의 재료를 활용하는 공개특허가 많다. 이러한 방법의 단점은 물이 실제 사용 과정에서 빠르게 증발하여 가열 능력을 낮추거나 상실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물과 무기염 대신 실온 이온 액체 [Bmim][BF4] (화학명: 1- 메틸 -3- 부틸 테플론) 를 사용하여 물리치료와 보건에 사용할 수 있는 일회용 재료를 준비한다. 신소재의 사용은 위의 단점을 극복하고 자체 발열 소재의 발열을 안정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