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특허청 심사관은 기술 상식에 따라 추론하고 심사할 뿐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인할 의무는 없다. 만일 신청인이 허위 데이터를 제공한다면, 때때로 발견하기가 매우 어렵다.
2. 잘 쓰여진 특허 문서에는 공개되지 않은 기술 노하우가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