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경찰도 첫 개입했고, 부상자 운전자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검사를 거쳐 부상은 결코 심각하지 않다. 버스 운전사와 용의자 장 씨는 몰랐고 사건 발생 전 두 사람은 갈등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가해자 강 씨는 정신분열증의 병력이 있어 사건 당시 질병 중기에 있었다. 이 기간 동안 버스 운전사는 용의자 가족과 화해를 했고 운전자에 대한 경제적 보상도 했다.
용의자도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나는 용의자의 친척들이 반드시 정신병자를 꼭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혼자 나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위험한 일을 하기 쉽다. 정신병자의 행동은 그들의 통제를 받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사소한 일로 망가진 일을 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을 다치게 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할 수도 있다. 그래서 용의자의 친척도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남자 정신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혼자 나가게 해서는 안 된다.
나는 이 사람이 정신병이라 해도 법률의 처벌을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만약 그가 정신적인 문제로 벌을 받지 않았다면, 다른 공격자들이 그를 통제할 것이다. 그 남자의 행동은 운전자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지는 않았지만 성질이 매우 나쁘다. 우리는 반드시 뒤에서 기습해야 경고 역할을 할 수 있다. 우리도 용의자의 가족들이 이 남자를 잘 보살피고 다시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