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룽장성 모란강 철도 공안국 계서역 파출소에서 최근 하얼빈동에서 계서행 K7075 편 여객열차가 정상적으로 운행되는 과정에서 열차대장 강장안이 차장 석성경보를 받고 이 차 네 칸에' 악질' 이 있어 다른 사람을 구타했다고 밝혔다. 강장안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70 대 노인이 바닥에 누워 있는 것을 보고 매우 고통스러웠다. 50 대 남자 한 명이 끊임없이 고함을 지르고, 태도가 오만하고, 주변 승객들도 잇달아 비난했다. 이 씨가 술에 취한 상태라는 점을 감안하면 강장안 공안국장은 이를 통제한 뒤 법에 따라 술을 깨도록 구속했다. 깨어난 후 파출소 법 집행 사건 처리 구역으로 소환되어 조사를 받다.
여행객 이 씨는 술에 취해 하얼빈 동역에서 차를 타고 자신의 4 호 객차 33 번 자리에 앉지 않고 창가 쪽 34 번 좌석에 앉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차가 아성역에 도착했을 때, 34 번 좌석의 주인인 돈 할아버지가 차에 올라타고, 잘 자고 있는 이씨에게 자리를 돌려주라고 했다. 리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잠을 잤다. 돈 할아버지는 어쩔 수 없이 이 옆에 앉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리가 잠을 잘 때, 그는 끊임없이 움직이고, 끊임없이 당할아버지를 비집고 있다. 당나라 삼촌은 참을 수 없어 리에게 어떤 곳을 떠나라고 간청했지만, 리는 오히려 날뛰며 객차 안에서' 전무행' 을 상연했다. 그는 76 세의 당할아버지를 한방 때려서 그를 땅에 쓰러뜨렸다. 당나라 삼촌은 오른쪽 얼굴을 다쳤습니다.
이 씨의 행위는' 중화인민공화국 치안관리처벌법' 에서' 다른 사람을 구타하다' 는 위법 행위에 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가 행패시를 속여 60 대 이상 노인을 구타하고, 영향이 열악하기 때문에 중벌을 받아야 한다. 현재 모란강 철도 공안국의 비준을 거쳐 계서역 파출소는 중화인민공화국 치안관리처벌법 제 43 조 제 2 항 (2) 항에 따라 이 씨를 구타로 행정구속 12 일, 벌금 500 원을 부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