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6 월 28 일 오후 두남 기자가 사건 현장에 왔다. 동네에서 기자는 개 짖는 소리를 들었고, 간판에는 문명개를 키우라는 힌트가 붙어 있었다. 이 동네 소유주 여러 명이 두남 기자에게 6 월 24 일 오전 이 동네에서 개 구타 사건이 발생했으며 사건 발생 장소는 동문 주차장에 있다고 확인했다.
사건 발생 후 황 씨는 경찰에 신고하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개잡이를 찾아 6 월 27 일 개잡이를 찾았다. 황 씨가 촬영한 영상을 보면 개를 때린 사람이 도착한 후 전혀 미안하지 않고 오히려 태도가 날뛴다.
"나는 평소에 개를 키우면 보호 조치에 신경을 쓴다. 나도 아침이나 저녁에 개를 산책시키고, 동네 밖에서 개를 산책시켜 사람을 다치게 하지 않도록 선택할 것이다. " 황 씨는 자기가 개를 키우는 이상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고 개를 잘 돌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사후에 모두들 앉아서 이야기를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폭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폭력을 제압하는 방법을 택할 수 있어야 한다. (존 F. 케네디, 자기관리명언) "이번에 언론과의 인터뷰도 문명개를 키우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싶다. 나는 반드시 개를 때리는 사람이 져야 할 상응하는 책임을 추궁할 것이다. "
이날 오후, 두남 기자는 이 일에 대해 개를 때리는 사람의 집 앞에 왔지만 문을 두드리거나 초인종을 누르는 사람은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경찰 통보: 개 치는 남자는 이미 형용되었다?
이에 대해 불산시 순덕구 공안분국은 6 월 29 일 새벽 용강파출소가 범죄 용의자 호모민을 파출소로 소환했다고 통보했다. 예비 조사를 통해 호 모 씨는 자신이 기르는 삽살개가 같은 동네 금털견에게 물렸다는 범죄 사실에 대해 기탄없이 자백했다. 현재 하모민은 이미 법에 따라 형사구금되었고, 경찰은 사건 처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안기관은 일은 냉정하게 자제하고 법문명에 따라 처리해야 하며 충동적으로 법을 시험해서는 안 된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