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이 계속 의논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영국이 러시아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선언한 것은 사실상 영국 자체를 제재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영국과 유럽 국가들이 러시아의 에너지를 구입하지 않으면 글로벌 에너지 가격이 상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러시아가 나중에 거주하게 하는 것이고, 영국 등 유럽 국가들은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것이며, 국민들은 고통을 겪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동시에, 영국의 행동이 사람을 배척한다고 생각하는 네티즌도 있다. 결국 유럽 대국으로서 영국의 국제적 지위는 만만치 않다. 영국은 미국의 동생으로서 당연히 미국의 뒤를 밟을 것이다. 이는 영러 관계를 악화시킬 뿐만 아니라 양국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도 마찬가지다. 또 현재 상황으로 볼 때 러시아의 경제 분야에 대한 영국의 제재는 극단적이며, 영국은 실제로 이러한 제재에서 어떠한 경제적 이익도 얻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도 있다. 그러나 대국 정치 간의 게임 고려에 따르면 영국의 이런 제재는 이를 칩으로 삼아 한 정치 사건에서 러시아의 태도나 이익 교환으로 바꿀 수 있다.
관계자는 영국이 러시아로부터 석탄과 석유 수입을 중단할 것이라는 환상이라고 말했다. 관건은 이때 어느 나라가 일어설 수 있는지 보는 것이다. 동시에, 영국은 더 많은 집단 행동을 요구했다. 각국이 단결하여 러시아에 대해 더욱 조율된 경제와 금융 제재를 실시하여 러시아 경제를 완전히 전복시킬 것을 호소하다.
이를 바탕으로, 나는 영국이 러시아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선포하는 것은 양국에 이득이 되지 않으며, 양국의 경제무역 분쟁도 이에 따라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러시아는 세계 에너지 대국으로서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며 양국이 평화롭고 효과적인 수단을 통해 이 일을 해결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