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사법직원들은 협조를 해야 하며 인터뷰를 원하는 범인에 대한 격려 조치를 건의해야 한다.
기자와의 인터뷰는 뉴스 사냥에 대해 지나치게 소란을 피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성의 개조에 초점을 맞추고, 개조에서 인간성의 장점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며, 관객에게 더 광범위하게 받아들여지고, 모든 방면에 감동을 받고, 다른 복역자들에게 긍정적인 시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뉴스 호기심에 지나치게 글을 쓰면, 상처를 받는 것은 기자 자신의 인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