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나를 온통 상처투성이로 만들었지만 상처에는 날개가 돋았다. 졸졸 흐르는 작은 물줄기는 적지만, 하나의 강으로 잠겼다. 불은 비록 작지만, 한 병씩 죽어도 벌판을 태울 수 있다. 아마도 바다는 조개껍데기를 진주로 정의했을 것이다. 어쩌면 시간은 석탄을 다이아 이라고 정의 한다. 지식을 입가에 걸어두는 것은 따온 꽃처럼, 다른 사람에게 자랑할 때 이미 시들기 시작한다. (조지 버나드 쇼, 지식명언) 세계에는 두 가지 사람이 있다. 하나는 고무줄을 사무용품으로, 다른 하나는 고무줄을 무기로 여긴다.
인생은 눈덩이 같다. 충분한 젖은 눈과 긴 산비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네가 정확한 눈 속에 있다면, 눈덩이는 당연히 굴러갈 것이다, 나처럼. 내가 말하는 눈덩이 굴리는 것은 단지 돈을 버는 것만이 아니다. 이 세상에 대한 너의 이해와 친구의 축적을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