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법자의 한계: 입법자는 이성적인 한계가 있어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완전히 예측할 수 없다. 따라서 법은 모든 확률을 규정할 수 없고, 일정한 지연성과 부적응성이 있다.
2.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 발전: 사회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변화한다. 법률은 비교적 안정적이어서 수시로 수정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법은 사회 발전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어느 정도 결함과 결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