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귀중한 보석이라도, 네가 그것을 원석에서 떼어내면, 그것은 바로 너의 것이다. 한 마리를 발견하고 주인을 모르는 것은 자기 소유라고 한다. 그것은 불법이 아니다.
문화재의 가치가 어느 정도 되면 국가에 속한다.